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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슐랭입니다.

 

오늘은 삿포로에서 명불허전 징기스칸 맛집 1위!에 빛나는 삿포로 징기스칸(さっぽろジンギスカン)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태슐랭 ★★★

재방문의사 ★★★★★

가격 ★★★☆☆

 

작년(2017년) 8월을 처음으로 약 8번 정도 방문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집은 맛집 포스 뿜뿜! 하며 주문할 수 있는 징기스칸이 딱 하나입니다.

고기 부위는 다른 것 같지만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주문 할 때마다 다른 부위를 주시는 것 같아요.

 

작년에는 한 접시(0.5~1인분?)에 900엔이었는데 작년 겨울부터인가 1,000엔으로 올랐던 것 같아요 ㅜㅜ

한 종류(접시)에 500엔 씩 내고 야채도 주문 가능하지만 한 번도 주문해 본 적이 없네요.. ㅎㅎ

 

저는 많이 먹어도 징기스칸 2접시 + 김치 밥 大자(400엔)로 먹습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조합!

이렇게 먹어도 1인 2,400엔이 나오네요 ㅜㅜ

 

양이 많으신 분들은 삿포로 징기스칸 갔다가 다른 가게를 갈 수도 있지만 이 맛있는 고기를 포기하고 양 많은 곳으로 가라고 추천드리고싶지는 않네요.

 

가게가 작은 편인데 한번에 10-15명 정도 앉을 수 있고 웨이은 10명정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앉아서 먹는 테이블도 카운터고 웨이팅 하는 의자와 거리가 그닥 멀지 않아 단체로 가시면 절대 불편하실겁니다.

오픈이 17시 30분인데 바로 가시면 웨이팅 없이 드실 수 있고 사람이 많다면 가게 밖 계단까지도 쭈욱 서있더라구요.

 

설명이 늦었지만 징기스칸은 양고기 요리의 종류입니다.

홋카이도에만 있는 요리라고 하더라구요.

어째서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설만 가득할 뿐 정확한 이유가 없습니다.

 

양고기면 냄새나지않아? 양고기를 꼬치 말고 구이로 먹는다고?

하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은 꼭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국에서 양꼬치도 안 먹어보고 삿포로 와서 처음으로 징기스칸을 접했는데요.

한국 방송에 나왔던 가게를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심하고 맛은 그냥 고기맛이었습니다.

굳이 다시 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삿포로 징기스칸을 가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2-3접시 쯤 먹으면 냄새가 약간 올라오는 듯 하지만 두툼하고 부드러운 고기를 느끼다보면 냄새는 잊혀지더라구요.

 

지인들 삿포로 오면 꼭 데려가는 맛집이니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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