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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슐랭입니다.

 

오늘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절대 저렴하지 않은 삿포로역 초밥집 시키사이테이(四季彩停)를 후기합니다.

 

태슐랭 ★★★

재방문율 ★★★★★

가격 ★★☆☆☆

 

일단 위치는 삿포로역 에스타(ESTA) 10층입니다.

에스타 지하에 지하-10층 직통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이용하시면 편하게 10층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작년(2017년) 7-8월쯤부터 이용했습니다.

쇼핑센터(에스타)에 있는 레스토랑은 별로인데 비싸다는 인식이 강해서 지나가다 보기만하고 이용해보지는 않았는데요.

친구와 용기를 내어 이용해봤는데 노다지를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리모델링 전에는 레일이 돌고있고 종이로 먹고싶은 초밥을 신청해서 먹는 방식이었는데요

2018년 1-4월동안 리모델링을 하고 나서 터치패널로 주문을 하면 돌고 있는 레일 위에 또 다른 레일로 초밥이 배달되더라구요.

사실 회전초밥집이긴 한데 그동안 손님들이 주문해서 먹는 경우가 더 많아서 바뀐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제가 초밥을 먹을 때 먹는 것만 먹고 저렴한 것만 먹어서 저렴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렴해도 맛은 정말 고급입니다!

비린내 정말 하나도 안 나고 특히 데리야끼 소스를 바른 구운 달걀말이 초밥이 정말 일품입니다..

식후 섭취해주면 만에 하나라도 있을 비린내를 다 잡아줍니다.

 

새우 미소시루도 추천합니다.

시원한 새우탕맛이 납니다.

 

리모델링 후 한동안 일주일에 한번 갈 정도로 드나들었는데요.

초밥치고는 저렴한 편이기는 하지만 다른 식사와 비교했을 때는 많이 저렴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빈도를 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ㅜㅜ

 

저는 보통 가면 1,800엔 ~ 2,200엔정도 나옵니다.

8-10접시 먹은 분량이예요.

 

삿포로역에서 가까운 맛있는 초밥집을 찾고 계신다면 꼭! 방문해주세요!